아이패드 펜슬 연결 안됨 호환 해결방법 안녕하세요, 잇찌마입니다. 얼마 전에 가로수길에 있는 애플스토어에 가서 아이패드 프로 4세대를 질렀습니다.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금액을 사용해서 구매를 했는데요. 앞으로 계속할 업무를 위해서 큰 맘 먹고 구매를 했답니다. 아이패드를 구매하면 필수적으로 구매해야 할 제품으로 애플펜슬이 있습니다. 애플펜슬의 가격도 만만치 않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맥북을 구매할지 아이패드를 구매할지 고민을 많이 하다가 12.9인치라는 크기가 충분히 맥북을 커버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걸로 해야겠다 결심을 하게 만들었고 아무래도 무겁다고 불평하는 소비자들이 있긴 하지만 맥북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가벼운 무게의 휴대성이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간단하게 4세대를 고를 때, 어떤 걸 고를지 추천해드리자면, 내가 가볍고 적당한 크기의 태블릿PC를 원한다면 11인치로 구매를 하시고 노트북을 대용해서 큰 화면이 필요하다. 웬만하면 노트북과 비슷했으면 좋겠다 싶으면 12.9인치를 특히 큰 화면을 선호하는 경우에는 꼭 구매하셨으면 하고 디스플레이 자체가 홈버튼이 없어서 더 크게 느껴지는 게 있어요.
첫번째 방법은 아이패드를 키고 설정 - 일반 - 네트워크 설정 재설정으로 들어가서 네트워크 재설정을 하시면 됩니다.
애플펜슬은 무선으로 연결하는 제품으로 재설정이 필요한 경우는 네트워크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트워크 재설정을 통한 연결 오류를 해결함으로써 아이패드와 펜슬의 연동이 되어 잘 이용 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스타벅스에서 언박싱을 진행했는데 뭔가 설레기 보다는 비즈니스 업무를 위해서 구매한 노트북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막 기쁘고 그랬다기보다는 제 업무의 퀄리티와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서 구매를 한 것 같다고 할까요? 처음에 아이폰11을 구매했을 때도 약간은 그랬는데 그때 보다도 더 아무런 감정이 없었던 것 같아요 여자친구는 이런 모습이 참 신기하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언박싱을 여기서 하자고 안 했으면 집에 가서 열어봤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 아이패드와 관련된 포스팅도 주기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더군다나 최신에 출시된 (출시된지 약 몇 달이 흐리긴 했지만)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2.9로 구매를 했으니까 장단점을 비교하면서 포스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두번째 방법은 아이패드를 껐다가 키는 방법입니다. 에어드랍이 잘 되지 않는 상태에서도 보통 이 방법을 사용하고는 하는데 아이펜슬이나 아이패드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이유로 연결이 안 될 수도 있기 때문에 호환을 시키려면 재부팅을 해보시면 사용이 원활한 사례도 실제로 많이 있습니다.
아 그리고 iPad pro 4세대 12.9의 기종의 경우에는 애플펜슬 2세대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애플에서 돈을 벌기 위한 상술이 진짜 이런 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드는데요. 1세대와 2세대가 크게 차이가 없는데 1세대는 이번에 출시한 아이패드 프로 4세대에서 사용이 불가능하도록 해서 소비자들이 분노할 것 같지만, 그걸 알면서도 사용할 수밖에 없는 앱등이의 슬픈 현실입니다.
이번에 주기적으로 IT 리뷰도 시작해보고자 앱등이의 반란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단으로 퍼가시거나 복제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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