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성 테스트 - 내 객관성 수치는 평균 이상 이하?

객관성 테스트 나는 평균 이상 이하? 

테스트하로에서 하는 객관성 테스트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정보를 받아들였을 때, 나는 어떻게 인지하는 지를 보는 지를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검사입니다. 

Testharo는 이전에 좌뇌 우뇌 테스트를 올린 전적이 있어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주위에서 다 했다고 하니까 제가 안 할 수는 없겠죠? 

매우 뛰어남이 나온 친구를 보고 저도 비슷하게는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91%로 주관적 해석을 하는 경향이 거의 없고 객관적으로 Problem을 바라본다고 해요. 

과연 저의 객관성 수치는 평균 이상일지 이하일지 기대가 되네요.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객관성 테스트는 대상자에게 특정 상황을 제시합니다. 

한 상인이 상점 안의 전기불을 껐을 때, 한 남자가 나타나서 돈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시작되는데요. 

주인이 ATM을 열었고 ATM에 있던 것을 꺼냈고 남자는 재빨리 상점 밖으로 사라졌다고 합니다. 

한 경관에게 즉시 이 사실이 보고되어서 알려졌다고 해요. 

 

이제 11개의 문제가 주어지면서 어떻게 인지하고 판단했는지를 선택하면 됩니다. 

3지 선다형으로 그렇다,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 아니다 세 가지 항목이 나옵니다. 

연상하면서 떠올리는데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이전의 타 테스트들은 킬링 타임으로 아무 생각 없이 할 수 있었는데, 제법 골 때렸던 객관성 테스트였습니다. 

 

 

 

누군가가 금전등록기를 열었다, 꺼낸 것은 누가 가져갔는지 밝혀지지 않았다, 한 남자가 주인의 돈을 요구했다. 

쉬운 것 같으면서 이해가 잘 가지 않더라고요. 

말장난 같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무엇보다 고민해도 이해가 안 됐다는 의견이 많더라고요. 

 

이야기에 나오는 사람이 몇 명인지, 누군가가 열고 꺼낸 사실에 대한 질문,

열렸고 그 안에 있던 것이 꺼내졌으며 한 남자가 밖으로 나간 것은 사실인지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지고 끝이 납니다. 

제출하고 나면 기다릴 필요 없이 내 객관성 수치가 나옵니다. 

 

결과는 평균이 나왔습니다. 

아주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때때로 주관적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고 해요. 

글쎄요. 우리 모두 그렇지 않을까요? 

심리학에서 인간은 대부분 선택적 지각을 행한다고 하는데요. 

선택적 지각은 객관적인 정보가 많아도 관심 있는 주관적인 정보만을 수용하는 태도를 보인다고 해요. 

객관성 수치가 높을수록 정보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능력이 높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테스트하로에서 할 수 있었던 객관성 테스트였습니다. 

좌뇌 우뇌 테스트

객관성 테스트

위를 참고하시어 재밌게 하시길 바랍니다.